LG전자, 'LG ThinQ' 옥외 광고로 'CES 2019' 관람객 맞이 2019-01-06 13:47 백준무 기자 오는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세브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 개막에 앞서 LG전자가 현지 컨벤션 센터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인 'LG 씽큐(ThinQ)' 옥외 광고를 진행한다. 6일 관람객들이 광고를 보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관련기사 무협, LG전자 손잡고 혁신 스타트업 발굴 속도 낸다 LG전자, 중동·아프리카 공략 속도..."미래 시장 선점" [컨콜 종합] LG전자 "공감가전 라인업 확대… '웹OS-EV충전' 강화" [컨콜] LG전자 "EV 충전사업, 빠른 시일 내 조단위 육성 목표" [컨콜] LG전자 "공감지능 가전, 프리미엄 넘어 전체 업가전 적용" 백준무 기자 jm10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