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4억 짜리 참치 2019-01-06 11:45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일본 초밥 체인인 스시-잔마이 기요시 대표가 5일 도쿄 쓰키지 수시장 경매에서 낙찰받은 278kg의 참다랑어를 절단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참치는 종전 기록인 2013년 1억5천5백만엔(약 16억1천322만원)의 두배가 넘는, 3억3천360만엔(약 34억7천만원)에 낙찰됐다. 관련기사 15세 아마추어 이효송, JLPGA 투어 살롱파스컵 우승…역대 최연소 방세환 시장 "광주시 도자산업 국제적 알릴 수 있는 발판 마련돼" 유정복, "인천 교육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갖고있는 창영초" 아마추어 이효송, 日 메이저 정복했다 이민근 시장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우리나라 최고 거리예술제로 자리매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