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 착륙에 中 들썩! 2019-01-04 07:4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3일 세계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한 것은, 중국이 달 앞면에 탐사선을 착륙시킨 지 5년여 만이다. 달 탐사 분야의 후발주자인 중국은 미국과 옛 소련이 냉전 시대 떠들썩했던 달 탐사 경쟁을 끝낸 지 30년 정도가 지난 2004년에야 국가항천국 산하에서 달 탐사 프로그램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창어 4호' 달 뒷면 착륙 기념 인민일보 호외. 관련기사 美, 북한과 정상외교 검토…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은 인천경제청, 송도국제업무단지에 바이오 오픈랩 조성 [2024 스마트대한민국대상] 영광의 K-스타트업…수상 기업 면면은 여행업계, '막판 스퍼트'…연말연시 모객 '총력' [박승찬 칼럼] 올해 광군제 3대 소비품목을 통해 본 中 내수사장 변화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