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물어가는 2018년, 서울은 여전히 밝다 2019-01-02 15:47 유대길 기자 2018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밤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일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의 모습. 관련기사 인천관광공사, 유튜브로 보는 인천 노을‧야경 10곳 '물빛 가득, 빛나는 문의!' 야경 청주 새 명소로 거듭났다 수원시 '수원 문화재 야행'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스타트업파크 육성 프로그램…스타트업 혁신 플랫폼으로 주목 포항제철소, 세계 최장 야간 경관조명으로 포항 밝혀 유대길 기자 HyoJin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