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처지는 피부고민 에버콜라겐이 도와”
2019-01-05 10:00
신년을 맞아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보고 있다면 피부 근본을 해결할 수 있는 먹는 화장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이다.
주름과 탄력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시술이나 수술이 있지만 이와 같은 방법이 다소 부담스럽고 혹시 발생할 부작용으로 인해 꺼려진다면, 피부 속부터 채워줄 수 있는 먹는 콜라겐을 섭취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콜라겐은 피부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 구성 성분으로, 피부 속 콜라겐이 사라지면 탄력을 잃고 깊은 주름이 패기 마련이어서 피부 전문가들은 나이가 들수록 사라지는 피부 속 콜라겐을 채우는 것이 안티에이징의 핵심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피부 건강을 위해 필요한 콜라겐은 양보다 질이 중요한데 흔히 콜라겐 하면 생각나는 돼지껍데기나 닭발에 함유된 콜라겐은 고분자 콜라겐으로 피부까지 도달하기 어려워 피부 속까지 흡수될 수 있는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평가다.
‘뉴트리’는 에버콜라겐이 김사랑이 선택한 이너뷰티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로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에버콜라겐의 전 제품에는 머리카락 한 올 단면의 1만분의 1 크기로 피부 세포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피부 진피층까지 다이렉트로 도달이 가능한 저분자콜라겐 펩타이드가 함유돼 있고 뉴트리몰과 랄라블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