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국화도 방문해 서해안 발전방향 논의

2018-12-31 17:32
어촌뉴딜 300사업 추가공모 대상지 현장도 점검

서철모 시장이 국화도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


서철모 화성시장이 31일 관내 국화도를 방문해 서해안 발전방향 및 관광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시장은 이날 오전 전곡항에서 화성바다누리호를 타고 국화도로 이동해 ‘어촌뉴딜 300사업’ 추가 공모를 위한 대상지를 돌아보고, 사업 추진방향 및 주요 계획 전반을 점검했다.
 

서 시장이 국화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이어 간담회를 열고 주민숙원사업인 광역상수도 공급, 관광인프라 조성 계획 등을 소개하고 향후 지역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 시장은 “주민 대다수가 찬성·합의하는 개발계획으로,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사업으로, 관내 백미항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2019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