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띠스타 새해인사] 빅스 혁 "항상 좋은 기운으로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2019-01-02 00:00

그룹 빅스 혁[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띠’의 해가 밝았다. 아주경제는 새해를 맞아 ‘돼지띠’ 스타들과 간단한 인터뷰를 나누었다. ‘황금 돼지띠’의 해를 맞는 ‘돼지띠’ 스타들의 새해 인사 및 소감, 다짐 등을 들어볼 수 있었다.

'빅스(VIXX)'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보이그룹으로 2012년 5월 24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슈퍼 히어로(Super Hero)'로 데뷔했다. 2013년 12월 6일, '저주인형'으로 데뷔 562일만에 뮤직뱅크에서 첫 1위를 차지한 후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다. 빅스의 멤버 혁은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95년생 돼지띠다. 

"안녕하세요. 빅스 혁입니다. 2019년이 황금돼지띠의 해인데요. 저의 띠인 ‘돼지’의 해네요! 항상 좋은 기운으로 즐거운 일들만 가득한 일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저 또한 보다 발전된 모습, 음악적으로도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도 2019년엔 생각 하셨던 모든 일들을 차근차근 이룰 수 있길 바라고요.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 넘치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