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에 탄 BMW 2018-12-25 09:41 김세구 기자 [사진=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BMW 차량 화재와 관련해 민관합동 조사 결과가 발표된 날 광주에서 또 한 번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오후 6시 24분께 광주 광산구 도산동 모 아파트 안을 주행하던 BMW 320d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 대부분을 태우고 119 대원들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련기사 러, 우크라 주요도시 연일 폭격…민간인 피해도 확대 우리 사회 '온기' 전하는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행안부,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후보자 접수 흥국화재, 딸 가진 어머니를 위한 여성특화보험 선봬 충남도-해수부 서천임시시장서 민생 살펴 거제 조선소 선박 폭발 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