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경원 두 귀를 쫑긋 2018-12-23 16:2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가 23일 오후 국회에서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 진상조사단 회의를 마치고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뒤쪽으로 최교일 의원(왼쪽), 김도읍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장이 대화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마 정치9단] 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 尹, 홍철호 정무수석 임명…"민생 목소리 잘 경청할 것" 영수회담, 여야 협치 물꼬 틀까...박정희 '베트남 파병' 처음 시작‧DJ는 '최다 8차례' [선택 4·10] 나경원, 동작을 당선 확정…"진심이 이겨" [여의도 IN] 尹-李 영수회담 초읽기…역대 사례는 어땠나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