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 군인 담배 권하며 2018-12-13 08:09 김세구 기자 [사진=국방부 제공] 남북 군사당국이 '9·19 군사분야 합의서' 이행 차원에서 시범 철수한 비무장지대 내 GP(감시초소)에 대해 12일 오후 상호검증에 나선 가운데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에서 우리측 검증반 대표 육군 대령 윤명식과 북측 현장검증반 안내 책임자 육군 상좌 리종수가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美, 우크라-북·러 연합군 교전 확인…"쿠르스크서 전투 개시" 통일부, 北 '국경 요새화' 선언에 "반통일적 행위…강력 규탄" 러, 우크라 동부 전선 공세 박차…요충지 부흘레다르 점령 인류 '3대 죄악' 인식 바꾼다...K-방산 '한국형 ESG 지표' 개발로 글로벌 경쟁력 'UP' 합참의장 "北, '육로 단절' 유출 차단 목적…김정은 체제 두려움 느껴"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