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논설실] 화웨이 멍완저우 체포, 캐나다가 난감한 이유는?? 2018-12-11 16:07 남궁진웅 기자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의 글로벌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의 체포로 캐나다가 난감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중국이 당사자인 미국보다, 캐나다를 향해 분노를 표출했기 때문인데요. 체포를 요청한 미국이 아니라 미국에 요청에 응한 캐나다를 향한 중국의 분노, 향후 캐나다와 중국의 외교 갈등까지 번질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는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김광현 아주경제 사장과 정혜인 아주닷컴 기자가 밀도있는 대담으로 풀어봅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 '화웨이'로 도배된 중국 중학교 시험지? [이학노 칼럼] 국가안보 '첨단산업기술 무역 경쟁력'에 달렸다. MWC 상하이 키노트 진행한 멍완저우 화웨이 회장 "5.5G와 생성AI가 산업 혁신 이끈다" 화웨이, 2023년 상반기 매출 56.8조원 기록...클라우드·태양광이 성장 이끌어 [배인선의 중국보고] 구멍 뚫린 전투기에서 매화로...화웨이 '정상궤도' 선언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