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금연 장학금 수여 및 평생 금연선언식 개최

2018-11-23 13:44
올해 118명, 10년 동안 943명 금연 성공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지난 22일 인천재능대 교육관 중강당에서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금연 장학금 수여 및 평생 금연선언식’을 거행했다.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금연 장학금 수여식 및 평생 금연선언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삶은 물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대학의 중요 행사이다.

올해는 금연에 성공한 118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35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인천재능대 금연 장학금 수여 및 평생 금연선언식 개최[사진=인천재능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금연 캠페인에는 총 2961명이 동참했으며 943여 명의 학생들이 금연에 성공해 총 2억 8290만원의 금연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인천재능대는 직업능력에서 가장 중요한 인성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금연하기', '인사 잘하기' 등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열린 ‘금연 장학금 수여식 및 평생 금연선언식’에서는 금연클리닉 운영 결과 발표, 평생 금연선언, 금연 퍼포먼스 및 장학증서 수여식 등을 통해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우 총장은 “오늘 평생 금연을 선언한 여러분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자신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을 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와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평생 금연에 동참해 달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