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록 목사 징역 15년 2018-11-22 16:1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정문성 부장판사)가 22일 자신의 교회 신도 여러 명을 수년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지난 5월 3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한 이 목사 모습. 관련기사 기쁜소식대구교회,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열려 [포토] 조사 위해 중앙지검 출석하는 최재영 목사 검찰 '명품백' 건넨 최재영 목사 소환..."김건희, 대통령 권력 사유화" 檢, 김 여사에 명품 가방 건넨 최재영 목사 다음주 피의자 조사 <오늘의 부고>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