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의조 BTS급 인기

2018-11-22 07:33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호주, 우즈베크와 평가전을 마친 뒤 21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황의조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친 뒤 입국장을 빠져나가며 축구팬들에게 둘러싸여 미소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