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의조 BTS급 인기 2018-11-22 07:3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호주, 우즈베크와 평가전을 마친 뒤 21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황의조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친 뒤 입국장을 빠져나가며 축구팬들에게 둘러싸여 미소짓고 있다. 관련기사 [슬라이드 포토] 맨시티 잡는 토트넘, 4-0 대승…손흥민 시즌 4호 도움 부산 사직야구장 현 위치에 재건축…임시구장은 아시아드 [공식] 맨시티 전성시대 계속된다…과르디올라 감독과 2년 연장 계약 서천군, 2025년도 예산안 7235억 원 군의회 제출 2경기 연속 골 '펑펑'…손흥민 "올해 팬 덕분에 행복한 경기 펼쳐, 대한민국 최고"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