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신 멀쩡한 김성수 2018-11-20 14:4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가 감정유치 영장 기한이 만료된 20일 오전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유치장이 있는 서울 양천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관련기사 법원 "'안인득 방화살인' 피해자에 국가가 1억3000만원 배상하라" 대구 공항 착륙 전 항공기 문 개방한 30대…법원 "항공사에 7억 배상"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김의겸, 대통령실 맞고발..."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개입 입증해야" 外 '여친 살해 의대생' 피해자 아버지 "딸에게 가스라이팅" '강남역 인질극' 40대 남성 첫 재판..."국민참여재판 해달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