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2세에 머슬퀸이라니
2018-11-20 10:48
[사진=머슬맥스튜디오 제공]
장 씨는 62세라는 나이와 교통사고로 오른팔의 신경이 마비되는 등 악화한 건강을 이겨낸 보디빌더로 화제가 됐다.
'2018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는 지난 18~19일 이틀간 피트니스,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모델, 피규어, 미즈비키니 등 총 7가지 종목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