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큼 다가온 겨울 2018-11-20 08:4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0일 오전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이 언 몸을 녹이려 불을 피우고 있다. 관련기사 보훈부,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와 유·가족 감사 만찬 와인맛집 영천, 랜드마크 영천와인터널 재개장 [아주증시포커스] 밸류업 끝내고 실적 장세로… 잘 나가던 이차전지 '꽃샘추위' 예고 外 밸류업 끝내고 실적 장세로… 잘 나가던 이차전지 '꽃샘추위' 예고 '수장 공백' 중기부 산하기관 30%에 달해...쏟아지는 줄교체에 하반기까지 밀리나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