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큼 다가온 겨울 2018-11-20 08:4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0일 오전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이 언 몸을 녹이려 불을 피우고 있다. 관련기사 [김다이의 다이렉트] 해남의 푸른 바다와 붉은 낙조, 인피니티풀서 바라보니 '무한감동' 유정복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 만들어가겠다" [내일 날씨] 아침 최저기온 1도…쌀쌀한 늦가을 날씨 [포토] 발왕산은 벌써 겨울 [내일 날씨] 절기 '소설' 맞아 영하권 추위…경기·강원내륙 아침 쌀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