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동강난 승용차 2018-11-20 08:35 김세구 기자 [사진=충남지방경찰청 제공] 20일 오전 1시 4분께 충남 홍성군 홍성읍 소향리 소향삼거리에서 A(22)씨가 몰던 티볼리 렌터카가 신호등 지지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티볼리 뒷좌석에 타고 있던 B(23)씨 등 3명이 숨졌다. 또 A씨 등 3명이 크고 작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평가시스템 도입 울산시, '신호등 위치까지 지도에'…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선정 원강수 원주시장…지역경제 활성화 기틀 마련…국도·국지도 건설 예타 대상 선정 이권재 오산시장 "시민안전 위한 예산확보 중요…경기도·국민의힘 경기도의회와 협업" "전국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카카오내비, 연말연시 운전 꿀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