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절한 손짓 2018-11-20 08:00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에 도착, 임시 보호소에 수용된 중미 이민자들이 18일(현지시간) 먹을 것을 얻기 위해 울타리 밖으로 손을 내밀고 있다. 관련기사 윤재옥의 마지막 읍소, "아직 시간 남았다…미래 위해 투표해야" 민주, '반려인 표심' 동물복지 공약 발표..."동물학대 범위 확대" 마루 따라 무지개다리 건넌 토리…"편한 모습으로 떠났다" 힐스코리아, 반려동물용품 전문점 폴리파크와 MOU [전성민의 문화살롱] 나를 그리다, 내 안에 숨은 '나'를 마주하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