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 자동차 번호판 2018-11-19 07:1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관계자들이 내년 9월부터 변경될 자동차 번호판 선호도 조사를 하고 있다. 신규 발급되는 번호판에는 앞자리 숫자 한자리가 추가된다. 국토부에서는 기존 번호판(위)을 포함한 5개 번호판 디자인 중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번호판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충남도, 중앙아 'K-제품 수출 확대' 발판 놨다 'KT 일감 몰아주기' 의혹…검찰, 구현모 전 대표 소환 조사 美, 한국산 알루미늄 압출재에 반덤핑 예비긍정 판정 LS엠트론, 농용 전동카트 개발 나선다… 모빌리티 사업 확대 박차 김경희 의장, "가족, 이웃과 함께 운동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한마당 축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