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 이후 9년 만에 2018-11-18 17:34 김세구 기자 [타스=연합뉴스] 임은수가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총점 185.6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 피겨선수가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09년 김연아 이후 9년 만이다. 관련기사 [포토] 김연아, '볼 하트요?!' [부산소식] 신세계 센텀시티서 어린이 피겨단 '팀 쥬얼스' 공연 열려 김포시와 빙상체육인 한목소리로 "국제스케이트장은 삼박자 갖춘 김포가 최적지" [슬라이드 포토] 성수동이 들썩! 디올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 [김호이의 사람들] '찐건나블리' 아빠 박주호가 아이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한가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