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항서 홀릭 베트남 2018-11-18 09:4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6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꺾자 베트남 하노이 축구 팬들이 차위에 올라가 베트남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 베트남 지휘봉 쥔 김상식 "박항서 감독과 같은 길 가고 싶어" 박승원 시장 "광명시 어린이가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권리 마음껏 누리길" 체육 도지사 김동연, "미식축구를 지원하는 정치인...국내 유일" '송범근♥' 미주, 대놓고 럽스타 "맛있어? 한 입만" [종합] 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 2년 계약 합의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