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논산시, 주홍빛 보석이 주렁주렁, 달달하게 익어가는 양촌 곶감 2018-11-16 19:27 (논산)허희만 기자 양촌곶감[사진=논산시제공] 햇살이 좋아 햇빛촌이라 불리는 논산시 양촌면 일원은 가을이 깊어가면 집집마다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곶감내음으로 달달해진다. 관련기사 논산시, 어린이 푸른 나래 펴는'다함께 즐기GO~! 체험하GO~!!'개최 논산시, 건양대 1천억 원 지원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논산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백성현 논산시장,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수상 논산시, 시민일상의 행복거점'시민행복채움센터'개관 (논산)허희만 기자 hmh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