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논산시, 주홍빛 보석이 주렁주렁, 달달하게 익어가는 양촌 곶감 2018-11-16 19:27 (논산)허희만 기자 양촌곶감[사진=논산시제공] 햇살이 좋아 햇빛촌이라 불리는 논산시 양촌면 일원은 가을이 깊어가면 집집마다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곶감내음으로 달달해진다. 관련기사 백성현 논산시장, 근본적인 침수 문제 해결 위한 적극 움직임 논산시의회, '논산시 시민대상 수상자 협의회' 초청 간담회 개최 논산시, 고향사랑과 만나는 특별한 겨울 한정판 '설향 딸기' 예약 접수 중국 지닝시, 한중 문학 창작 온라인 교류회 개최 논산시,충남시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3차년도 제3차 회의 개최 (논산)허희만 기자 hmh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