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8] 넷마블 'A3:STILL ALIVE' 현장 관람객 북적

2018-11-16 16:03
-PC온라인 RPG ‘A3’ IP 활용 모바일 게임...우승자에 다양한 경품 제공

넷마블은 16일 지스타 2018 자사 부스에서 배틀로얄 MMORPG A3:STILL ALIVE의 핵심 콘텐츠 '30인 배틀로얄' 무대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신희강 기자@kpen ]


넷마블은 16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18'에서 배틀로얄 MMORPG A3:STILL ALIVE의 핵심 콘텐츠 '30인 배틀로얄' 무대이벤트를 진행했다.

'A3:STILL ALIVE’는 지난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PC온라인 RPG ‘A3’ IP(지식재산권)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만큼 지스타 라인업 발표 후 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인기 BJ 및 개발자와 함께하는 최대 30명 이용자들이 평등한 조건에서 오로지 전략과 컨트롤에 의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전투 '30인 배틀로얄' 현장 이벤트를 통해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 높은 전투 장면들이 연출됐다.

넷마블은 '30인 배틀로얄' 이벤트 우승자에게 ‘소니 헤드폰’, ‘갤럭시 워치’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무대 이벤트 참관만해도 ‘A3:STILL ALIVE’ 후드티획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 넷마블 ‘A3:STILL ALIVE’ 부스에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면 ‘경품 추첨권’을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와 넷마블 캐릭터 상품을 지급하는 ‘삼행시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