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 중국정부의 시장개입, 중국 진출 국내 기업 주의해야 2018-10-28 20:56 남궁진웅 기자 최근 중국 연태시 정부가 위법사실이 드러난 골프장 2곳을 영업정지 시켰습니다. 중국정부가 국내기업이든, 외국기업이든 경영활동에 적법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증입니다. 더욱이 법치국가를 주창하는 시진핑 국가주석은 앞으로도 이러한 위법한 경영활동에 규제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한국 기업들이 주의를 해야할 시점입니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 [주재우의 프리즘] 이젠 한중 정상회담을 고려할 때 [속보] 中 외교부 "시진핑, 내달 5~10일 프랑스, 세르비아, 헝가리 방문" '스트롱맨' 오르반 헝가리 총리, 트럼프 이어 시진핑도 만나 시진핑 만난 블링컨 "美·中, 몇 주 내로 AI 관련 첫 회담 열 것" '2차 무역전쟁 터질라' 트럼프 2기 대비 나선 中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