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 중국정부의 시장개입, 중국 진출 국내 기업 주의해야 2018-10-28 20:56 남궁진웅 기자 최근 중국 연태시 정부가 위법사실이 드러난 골프장 2곳을 영업정지 시켰습니다. 중국정부가 국내기업이든, 외국기업이든 경영활동에 적법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증입니다. 더욱이 법치국가를 주창하는 시진핑 국가주석은 앞으로도 이러한 위법한 경영활동에 규제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한국 기업들이 주의를 해야할 시점입니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 [이한우의 베트남 포커스] (32) 베트남 권력 '빅4' …'대나무 외교'는 지속된다 한·중 교류 순풍 불까…中, 32년 수교 사상 처음 한국인 비자 면제 中 CMG, 시진핑, 국가 문화 소프트파워 및 문화 영향력 강화 주문 시진핑, 美 대선 하루전 공수부대 깜짝 시찰…"작전 능력 전면 제고해야" [박승준의 지피지기] 시진핑 정치 권력은 '피크' …통치 능력은 '의문'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