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용차 덮친 컨테이너 2018-10-28 11:4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8일 오전 7시 53분께 인천항 5부두 컨테이너 야적장 50번석 인근에서 3단으로 쌓여있던 컨테이너 중 2단과 3단이 옆으로 쓰러지면서 주차돼 있던 차량 4대와 근무자 A(54) 씨를 덮쳤다. A씨는 사고 직후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관련기사 안산시, 풍·육도 여객선 日 2회 증회로 교통편의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 청두시와 우호협력 강화 유정복 인천시장, 세계 3대 스포츠 행사인 'F1' 인천 유치 시동 인천관광공사, 가장 늦게 봄꽃놀이 즐길 수 있는 인천으로 오세요 충남 119구급차, 라오스와 두 번째 인연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