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알구멍 난 수통 2018-10-25 16:22 김세구 기자 [사진공동취재단] 25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백마고지 인근 화살머리고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원들이 6.25 당시 전투에서 숨진 국군 유해를 발굴하던 중 발견된 당시 전투에 사용되던 총알이 뚫린 수통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기사 與, '중도 보수' 주장 이재명에 "'우크라 파병 북한군 포로' 비극 입장 밝혀야" 젤렌스키 "파병 북한군은 최전선 총알받이…러 서부 전투 중 사망·부상" 김용현 장관 "러시아 1개 중대에 북한 1개 소대 편성...총알받이" 국방부 "북한군 전투 참여,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행위" 트럼프·이시바 美서 만난다…다음주 첫 미·일 정상회담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