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디스플레이 “경기 파주 E61 공장서 P-OLED 4분기부터 양산" 2018-10-24 10:33 유진희 기자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는 24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경기 파주의 E61 공장에서 P-OLED(플라스틱 올레드)를 4분기부터 양산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OLED 분야 초격차 벌린다…산업부, 올 1910억원 투입 LGD, GTX에 국내 최초 철도용 투명 OLED 공급 [컨콜 종합] "하반기 턴어라운드"… LG디스플레이, '재무대책' 총력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손실 4694억원… 전년比 적자 축소 [아주증시포커스] '日골든위크' '中 노동절 연휴''가정의 달'…들썩이는 관련주 外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