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176㎝ 중국 소림사 파이터와 맞대결… 네티즌 "또 서커스 매치?"

2018-10-22 15:59

[사진=연합뉴스 제공]


최홍만이 소림사 무술을 연마한 177㎝ 중국인 파이터와 대결을 펼친다.

22일 국내 격투기 전문지 랭크5에 따르면 최홍만은 중국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리는 '마스 파이트(MAS FIGHT)'라는 대회에서 이롱(중국)과 입식격투기 경기를 치른다.

대회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공개된 포스터엔 2018이라는 숫자만 쓰여있다.

경기 규칙은 9분 1라운드 경기이고 판정은 없다. KO로 경기가 끝나지 않으면 그대로 무승부가 된다.

최홍만과 만나게 된 이롱은 캐릭터가 스님이다. 키는 176cm이고 75kg급 체급에서 활동 중이다. 입식격투기 전적 74전 61승 1무 12패.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이제 그만하고 은퇴하자", "경기 진짜 노잼이겠다", "아무리 서커스 매치 전문이라지만 이건 심한데" 등의 의견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