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디케이아이디,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오피스텔 분양
2018-10-19 08:53
청계천 조망권, 전실 복층 구성 ‘차별화’
이달 신규 분양을 실시하는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부동산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모델하우스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 수백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분양 관계자는 “지난 16일 모델하우스 개관 이후 연일 방문객과 상담전화가 쇄도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며 “청계천을 내려다보는 뛰어난 입지에 전 실 복층 구성으로 희소성이 돋보이는 상품으로서 단기간에 완판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실 복층 설계와 함께 높은 층고를 활용한 수납장과 계단수납장 등으로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내부에는 냉장‧쿡탑‧드럼세탁기 등 생활 필수 가전제품이 제공 및 보다 편리하게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스타일러도 무상 제공된다. 앱과 음성인식스피커(NUGU 무상제공)를 통해 오피스텔 내에 설치된 조명‧난방 등 빌트인 제품과 고객이 구매한 가전제품을 종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SKT스마트홈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울 주요 지역을 관통하는 청계천변 입지로서 교통환경도 탁월하다는 평이다. 지하철 1·2호선과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트리플 환승역인 신설동역과 가깝고, 2호선 용두역과 상왕십리역도 도보 거리에 있다. 내부간선도로 및 동부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경전철 마장우체국역(가칭)이 완공되면 더욱 편리한 교통망을 지니게 된다.
한편,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동대문구 고산자로 379(용두역 5번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