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각에 잠긴 박항서 2018-10-18 16:2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감독이 18일 오후 파주 NFC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은 대한축구협회의 도움을 받아 30일까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다음달 8일 동남아 일원에서 열리는 AFF 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스즈키컵)에 출전해 10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관련기사 베트남 지휘봉 쥔 김상식 "박항서 감독과 같은 길 가고 싶어" 美·中 분쟁 6년차···중국, 베트남·멕시코 우회해 미국에 수출 中, 노동절 연휴 출국객 역대 최고...중국 찾는 해외여행객도 늘어 "한국, 여전히 대베트남 최대 FDI 투자…다방면에 기여"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프로그램, 베트남 국가혁신센터서 개강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