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척한 모습 판빙빙 2018-10-16 14:33 김세구 기자 [사진=대만 빈과일보 캡처] 이중계약 파문으로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서 거액의 세금과 벌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진 톱스타 판빙빙(范??)이 135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대만 싼리(三立) 뉴스채널은 중국 매체를 인용해 지난 15일 저녁 베이징 서우두 공항 정문을 나서는 판빙빙의 모습이 포착됐다며 당시 매우 수척한 모습으로 내내 무표정했다고 16일 보도했다. 관련기사 하남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 도입…민간 개발이익 공공 환원 트럼프 60% '관세폭탄' 예고에…中 상무부 "美인플레 야기할 것"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 "품격 있는 언행 하자"...野 관계자들 내부 단속 外 中증시, 빅테크 실적 부진에 급락…주요 지수 일제히 3%↓ 김포시, 내년 본예산 1조 6693억 편성…올해보다 7.07% 증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