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워 하는 류현진 2018-10-14 16:00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2차전 5회에서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선제 솔로 홈런을 얻어맞고 0-1로 끌려가던 5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강판당했으나 팀의 역전승으로 패배는 면했다. 관련기사 2024년 4월 27일 오늘의 띠별 운세는? '타격은 진퉁' 김범석, 데뷔 첫 역전 그랜드슬램...LG 승리 이끌어 이마트 3사, '슈퍼비어 페스타' 진행...최대 35% 할인 [내일의 운세] 슬쩍 보는 4월 27일 띠별 운세 '가는 말이 고와야' 스타벅스, SSG랜더스 응원 총력전..."홈런시 1개월 무료 음료 쿠폰"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