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워 하는 류현진

2018-10-14 16:00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2차전 5회에서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선제 솔로 홈런을 얻어맞고 0-1로 끌려가던 5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강판당했으나 팀의 역전승으로 패배는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