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헤어스타일 망가질라 2018-10-14 13:1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유럽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 도착, 손을 꼭 잡고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관련기사 [오늘 날씨] 어린이날 전국 흐리고 비...제주 '강풍특보' 고준호 의원, "국민이 바라는 올바름의 정치 실현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2024년 5월 4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 [내일 날씨] 한낮 29도 초여름 날씨... 어린이날 연휴 비소식 [내일의 운세] 슬쩍 보는 5월 4일 별자리 운세 '일이 술술'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