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기 '취포자' 사상최대, 늘어나는 '공시생'의 영향? 2018-10-12 14:08 이화선 아나운서 [아주애프터눈] 2018년 10월 12일 뉴스 1) MB, "다스는 형의 것" 1심불복 항소 2) 취포자가 늘고있다 ... 이유는 공시생 때문? 3) 대학생 학자금 외 대출 1조 훌쩍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종합]美연준 예상된 '6연속 금리 동결'..."긴축정책 얼마나 지속할지 고민" 외환위기 후 소비증가율 '뚝'…한은 "실업경험 상흔소비 유발" [김형준의 indonesia 스토리] '천문학적 비용' 무상급식 도입 …복지 국가 질주하는 인도네시아 [정윤영의 금융문답] 원화는 왜 외풍에 유독 약할까 외국인 근로자 절반 月 200만~300만원 벌어…번 돈 23%는 송금 이화선 아나운서 mustpeac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