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통 자랑하는 트럼프 2018-10-09 09:44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에게 "조만간 제2차 조미(북미)수뇌회담과 관련한 훌륭한 계획이 마련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6일 미 캔자스주 토페카의 선거지원 유세 도중 팔을 굽혀 알통을 만들어 보이는 모습. 관련기사 [이두수의 절차탁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주체 …'나와 너' 그리고 소통 대웅제약, '우루사360캡슐' 뉴트로 한정판 출시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 때아닌 겨울비로 연기 [talk talk 생활경제] 알통 만들려다 뇌진탕···홈트레이닝 주의보 손예진 "여배우들과 만나면 루미큐브, 눈에 불 켜고 해"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