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GGGF]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소장 "자동차, 소유보다 공유의 시대로" 2018-10-08 14:57 남궁진웅 기자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이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 포럼(2018 GGGF)’에서 ‘빅데이터와 스마트 모빌리티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 소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기술로 인한 기존 산업의 변화)이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분야로 ‘교통’을 지목하며 향후 자동차업계가 소유보다 택시를 이용하거나 다른 차를 공유하는 서비스 시대에 맞춰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 [종합] 김호중, 뺑소니 사건 일파만파...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았나 '뺑소니 혐의' 김호중, 음주측정에 마약 검사도 받았다..."국과수에 정밀 감정 의뢰" 신상진 시장 "월남참전 유공자 헌신 최고 명예이자 가치로 존중받도록 할 것" [종합] 김호중 '매니저 허위 자수' 입장 이틀 만에 바뀌었나?..."자발적 참여→대표인 내가 시켜" 평택시, 신규 기초수급자 대상 부정수급 근절 예방 교육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