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물 닦는 통일부장관 2018-10-07 13:25 김세구 기자 [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관련기사 '반쪽' 추도식 후 韓 자체 행사…"아픈 역사 기억되게 한·일 노력해야" '나는 솔로' 22기 영숙, 한 남자 빼고 몰표 받아..."귀엽고 깜찍해" [종합] 김혜수·정성일의 새 얼굴…'트리거', 글로벌 시청자 홀릴까(2024 디즈니 쇼케이스) 로제 "연습생 때 외로움 트라우마로 남아"…NYT 인터뷰 공개 '특종세상' 이현주 "혀 절단 사고 후 알코올 중독→사이비 종교 빠져"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