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욱일기 출입금지 2018-10-07 11:02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우리의 합창의장에 해당하는 일본 자위대의 가와노 가쓰토시(河野克俊) 통합막료장은 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해상자위관에게 있어서 자위함기(욱일기·旭日旗)는 자랑이다. 내리고 (관함식에) 갈 일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반 접고 반 접기...욱일기 박살낸 전용기 의원 [포토] 이종섭 국방부장관, "일본 관함식 참석 여부 이번 주 결론" 日관함식, 태풍 '하기비스'에 축소·무산 가능성 시진핑, 군사력 과시하며 "무력 대신 평화로"…대규모 해상 열병식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보험권 신뢰 '뚝뚝'…내년 상환 '한화·KDB생명' 행보 촉각 外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