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반도기 흔들며 2018-10-07 09:3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 남측 휠체어펜싱 김선미, 북측 수영 심승혁이 남북단일팀 공동기수로 입장하고 있다. 관련기사 [항저우AG] 여자 용선, 1000m서 동메달...종목 첫 메달 [항저우AG] 냉랭했던 남북대결...북한 유도 김철광, 한국 강헌철과 악수 거부 [항저우AG] 유도, 24일부터 메달 사냥…안바울 등 간판스타 활약 기대 [항저우AG] 이 종목, 올림픽에는 없고 AG에서만 볼 수 있다 [항저우AG D-15]① 5년을 기다렸다, 1140명 '땀의 결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