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빈-장동건, '멋짐 대결 펼치는 두 미남'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2018-10-07 00:41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현빈, 장동건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