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드카펫 밟는 이린하-김아송-김진유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2018-10-06 20:06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이린하, 김아송과 김진유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이린하, 김아송과 김진유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