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윤현민, 가을화보 비하인드컷 공개.···물오른 #분위기 #감성 엿보니, 더욱 기대되는 컴백
2018-10-06 00:00
윤현민이 물오른 가을 감성을 입고 돌아온다.
4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 측은 윤현민의 패션 매거진 '얼루어'와의 화보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완연한 가을의 무드와 알맞게 떨어지는 윤현민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그의 다채로운 감성과 함께 남다른 컨셉 소화력과 분위기 장악력을 느낄 수 있다.
윤현민은 오는 11월 5일 첫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촬영에 한창이다. 작년 ‘마녀의 법정’ 이후 1년 여만의 드라마 컴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현민이 맡은 남자주인공 정이현은 까칠한 매력의 생물학과 교수. 논리정연하고 까다로운 성격 이면에 반전 면모로 극을 더욱 유쾌하고 풍성하게 이끌 전망이다.
물오른 분위기와 함께 더욱 깊어진 연기력으로 돌아오는 윤현민의 차기작 ‘계룡선녀전’ 활약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