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부산을 25분에 2018-10-04 13:51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미국 스타트업 기업 하이퍼루프 운송기술(TT)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엘 푸에르토 데 산타 마리아에서 초고속 진공 열차 '하이퍼 루프' 실물 캡슐을 공개했다. 하이퍼루프 캡슐이 주행할 수 있는 '하이퍼루프 터널’은 이미 여러 업체에서 공개한 적이 있지만, 운송 본체에 해당하는 캡슐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 평균 시속 1천km 이상으로 달릴 수 있으며 5년내 실용화 될 전망. 관련기사 김병수 김포시장 "어린이는 가장 존중하는 김포시민" 한국철도 강원본부, 어린이날 맞이 나눔활동 및 철도교통 안전교육 실시 2024년 5월 3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 [내일의 운세] 슬쩍 보는 5월 3일 별자리 운세 '걱정거리 해결' 곡성군, 매혹적인 수억만 송이 장미의 물결이 출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