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쌀로 만든 백범 초상 2018-10-01 15:3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 회의장 앞 복도에 새로 걸린 쌀로 만든 백범 김구 선생 초상이 걸려 수석ㆍ보좌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초상은 쌀을 비롯한 콩, 팥 등 다양한 곡식을 이용해 유명인사들의 초상을 제작한 이동재 작가가 만든 것으로 아크릴로 채색된 캔버스 위에 쌀을 한 톨씩 붙여서 만들었다. 관련기사 보훈부,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거행...숭고한 독립 정신 되새겼다 '제8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17일 국립대전현충원서 거행 김동연, 독립운동사의 메카 세계적인 명품기념관 건립 희망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 천 년의 시공 여행하세요" 추경호 "여야 지도부 구성 마무리…민생 위한 협치 발걸음 기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