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멤버십 10월 혜택은 어디?
2018-09-30 09:00
‘뚜레쥬르’ 더블할인 및 뮤지컬·전시회 혜택 등 풍성
KT가 10월 멤버십 혜택으로 ‘뚜레쥬르’ 더블할인 멤버십 스페셜 혜택과 뮤지컬 ‘마틸다’와 전시회 ‘슈가플래닛’ 할인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KT는 고객이 원하는 날에 제약 없이 원하는 제휴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택형 멤버십 ‘2018 더블할인 멤버십’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매달 고객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이달의 ‘더블할인 스페셜 혜택’을 운영 중이다.
10월 스페셜 혜택은 베이커리 ‘뚜레쥬르’로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뚜레쥬르는 작년에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10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3개월 동안 선보인다.
또한, 문화혜택 ‘그레이트컬쳐’에서는 10월 △뮤지컬 마틸다 최대 50% 할인 △전시 슈가플래닛 50% 할인ᆞ엽서제공 혜택을 선보인다. 할인금액에 상관없이 1매당 1000 포인트만 차감되기 때문에 포인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KT는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사회문화적 트렌드에 맞춰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혜택도 추가 선보인다. 신규 혜택인 △야나두 20% 할인(베스트 4종) △랭킹닭컴 2000원 할인(3만원 이상 구매시) △제주항공 국제선 1만원 할인, 국내선 5000원 할인 △더라운지 멤버스 전세계 공항 라운지 30% 할인 △제이드가든 수목원 20%할인 등을 선보인다. GS fresh 심플리쿡(간편식), TLX PASS, 그린카, 클룩, 포스트박스, 묘미 등 자기계발, 다이어트, 여행, 생활쇼핑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