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GGGF] 차상균 원장 "‘데이터 사이언스’ 학문 확산시켜야" 2018-09-27 14:17 남궁진웅 기자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장(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이 4차 산업혁명의 선도 필수조건으로 탈경계적 디지털 혁신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차상균 원장은 12일 아주경제신문이 주최한 ‘제10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18 GGGF)’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교육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란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4차 산업혁명의 성공 열쇠는 미래 고급 일자리 선점을 위한 인재육성과 탈경계적 구조 혁신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유망 AI 인재 해외로"…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생성AI 혁신 직접 가르친다 DX·B2B 기업 변한 KT...차기 CEO 도전자 3인의 장단점은?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KT 차기 대표 후보, 차상균·김영섭·박윤영 3인으로 압축 外 [종합] KT 차기 대표 학계·산업계·내부 출신 3파전...차상균·김영섭·박윤영은 누구? [상보] KT 차기 대표 후보, 차상균·김영섭·박윤영 3인으로 압축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