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평양 남북정상회담]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백두산 풍광 2018-09-21 10:57 남궁진웅 기자 20일 오전 백두산 장군봉에서 찍은 천지의 모습. 구름 한 점 없이 깨끗하고 맑은 모습이다. 백두산의 하늘은 1년에 20일도 채 개지 않기로 유명할 만큼 백두산 정상부의 날씨는 변덕스러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렇기에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양 정상이 이날 찾은 백두산의 날씨는 운 좋게도 화창했다. 영상 : 평양영상공동취재단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블랙야크, '베이스캠프 지리산점' 오픈…강북·제주·은평 이어 네 번째 복합문화공간 "10명 중 4명은 삼다수 마셨다"...제주삼다수, 올해 첫 TV광고 온에어 [이두수의 절차탁마] 인생이란 문장의 주어는 나 경기도물향기수목원, 난대식물원 등 새롭게 조성 [전문가 기고] 축산의 맛과 멋을 연구하는 곳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