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칭다오 '아기하마' 첫 외출... 깜찍한 애교는 '덩치급' 2018-09-19 16:30 최예지 기자 [사진=칭다오신문망] 칭다오 삼림야생동물원(青島森林野生動物園)에서 태어난 새끼 하마가 이번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에 일반에 처음 공개될 예정이라고 칭다오신문(靑島新聞)이 19일 보도했다. [사진=칭다오신문망] 이날은 태어난 지 겨우 3주밖에 안된 새끼 하마의 첫 공식 외출이다. 무서운 동물로 알려진 하마지만 새끼의 앙증맞은 모습이 사람들에게 '심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칭다오신문망] 최근 하마는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국제멸종 위기 동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제주 드림타워, 한·중·일 활금연휴 객실 예약률 90% 육박 [中 해외여행 본격화] 정부, K-콘텐츠로 중국 MZ 잡는다...관광객 2000만 달성 키 상하이만 '주 58회'…제주~중국 노선 주 126회 운항 예고 방한 중국인 91% 회복... 문체부·공사, 중국 현지서 'K-관광 로드쇼' 개최 경기도, 올해 외래관광객 400만명 유치 목표로 총력 마케팅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