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양 남북정상회담] 귓속말하는 퍼스트레이디 2018-09-18 20:48 김세구 기자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18일 오후 평양 음악종합대학을 방문,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며 대화하고 있다. 관련기사 文, 8년 만에 다시 "진인사대천명, 투표합시다" 文, 양산서 사전투표…"현 정부 정신 차리게 해야" 與 "尹, 진솔하게 말해…제2부속실 검토 등 의미 있어" 충청남도의정회,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 성금 전달 文, 8년 만에 다시 "진인사대천명, 투표합시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